코로나 시기라 가게에 직원도 없어서 하루종일 매장에 상주해 있는데 어플깔고 신청만하니 다음날 너무나 친절한 견인기사님이 매장에 오셔서 차를 가져가셨어요 지하2층에 있는데도 달인처럼 슝슝 빼가셨어요
보험사에 주행거리할인 받으려고 5시간뒤에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히 계기판 사진 찍어보내주셨어요ㅠㅠ 혹시나해서 근처 폐차장 전화하니 고철값이 내렸다면서 카트리보다 20만원이나 적게 불렀어요 커피한잔 받아먹으려고 이런글 적는거 아니에요 너무 편해서 주위에 알려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아니 차라리 기회만 된다면 가게접고 '카트리'이 회사에 취업하고싶네요 앞으로 대박나세요 견인기사님과 상담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정말 많이많이 칭찬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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