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산 차를 오늘 폐차를 했는데, 처음 전화 응대에서 처리 과정까지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콕콕 집어서 설명을 해 주었고 궁금한 부분도 잘 대답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데보다 제 호주머니를 두둑이 챙겨 줘서 카트리를 이용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카트리가 전원주 선생님을 광고 모델로 선정을 했는지 충분히 납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하여 카트리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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