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라디오에서 광고가 주구장창 나왔던
카트리폐차.저도 때가되니 바로 생각나서 앱설치하고
견적넣으니까 바로 전화와서 좋았구요. 정든 차
보내기 싫어 고민하다 오늘 오전에 접수했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기사님이 회수해가셨구요.
꼼꼼하게 사진 찍는 모습도 좋았지만 은근 걱정했었는데
얼마후 안전한 입고 되었다는 기분 좋은 안내 및
또 얼마 지나지 않아 폐차증까지 신속정확하게
하루만에 진행이 완료되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게다가 치킨,콜라 쿠폰까지 차때문에 아쉬웠던
마음이지만 제차가 선물하는 기분같은 위로가 되네요.
빠른 입금까지 너무 좋았구요. 강추. 또 이용예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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