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차량이 손에 익지 않아 폐차 접수 해놓고도 차량을 계속 타다가 결국 마음 먹고 다시 연락드렸는데 이틀만에 폐차가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탁송기사님도 통화만 했는데 차량 사진 찍어 보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출근하느라 차량 위치만 말씀 드리고 인계했는데 몇시간후 말소처리 하고 입금까지 척척!!!
그리고 폐차비용도 꽤 괜찮은거 같아요~
처음엔 얼굴도 안보고 차량을 인도하는게 약간 꺼림찍하긴 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
주변에 소개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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