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정들은 차가 더이상 고쳐쓰기엔
너무 아픈곳이 많은 것 같아서
폐차하기로 결정!
근데 어디다 맡겨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모든게 원클릭으로 해결되는 세상인데,
굳이 폐차장까지 끌고가야 할까? 궁금하던 차에
만난 카트리!
전화 한통이면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아서 진행해주시네요.
최대한 빨리 가져가주십사 부탁드렸더니
폭우를 뚫고 밤10시에 오신 기사님
정말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빠른 진행으로 입금받고 말소증까지
전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 ㅎㅎ
아쉽지만 정들었던 차랑 이렇게 빠르게
바이바이 하게되다니!
서운해할 틈도 없네요 ㅎㅎ
카트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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