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곳이 지방이라 근처에 페차 하려고 알아보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의심이 많았던 저는 이상한 회사는 아닌지 후기등 짜고 치는게 아닌지 고민을 하다가 여기는 진땡이구나 라고 결론 내린후 상담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오전11시경 접수 후 늦은 저녁 멀리 지방까지 오셔서 차량을 가지고 가셨는데
돈도 받지 않고 어떻게 차량과 서류를 주냐 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뒤로하고 일단 믿고 진행.
담날 페차장에 잘 입고 되었다는 알림 카톡과 페차비 입금, 차량 말소까지..
걱정했던 것 보다 빠르게 그리고 과정 모두 알려주셔서 편했습니다.
친절한 상담사님, 차량 가지러 고속버스타고, 또 시내버스타고 오신 기사님, 모두 매너와 말투가 한없이 상냥하셨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알릴께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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