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를 어떻게 어떤 곳에서 할지 찾아보다 카트리가 좋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접수했어요. 아마 늦은시간대였던 것 같아요. 차량번호 간단한 내용(운행가능, 불가능/오토,수동)을 입력하고 접수했어요.
바로 다음날 연락이 오셨고 금액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오늘 아침 10시 까지 제가 사는 먼 지역까지 오셔서 차량 픽업해가셨고 2시즘 입고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오후 6시즘 말소 완료, 폐차비용도 입금되었어요.
첫째날은 늦은 시간에 제가 접수하였기 때문에 따져보면 2일 안에 모든게 끝난거죠. ^^
저는 너무너무 편하게 폐차를 완료하고 금액 입금까지 바로바로 되니 너무 좋네요. 주변에 누가 폐차 한다고 하면 저는 카트리 추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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