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폐차를 하게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카트리 평이 좋길래 어플깔고 진행해봤습니다.
전날 어플에 제 차 정보입력하고 기다리니
바로 고객센터와 통화되서 약속시간 잡고, 폐차당일 시간별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알려주셨습니다.
이때 알려주시는 2분의 여성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폐차 당일 9시에 기사님께서 약속하신 장소에 오셔서 차 가져가셨고
실시간으로 알림이 오니 진행현황 파악하는데도 너무 좋았습니다.
당일 오후 5시에 폐차완료와 함께 차량말소증과 고철값 임금되었습니다.
첫차라 폐차시킬때 맘이 좀 안 좋았는데, 카트리에서 보내주신 치킨쿠폰으로 마음 위로받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으며, 주변에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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